[뉴스핌 = 김선미 기자]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양적 완화 규모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BoE 통화정책회의 이후 일련의 거시지표들이 개선되면서 영국 경제가 완전한 회복세로 진입하기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지만 3분기 연속 기록한 침체를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
이에 따라 BoE 통화정책위원회는 11월까지 500억 파운드의 추가 국채매입을 포함하여 기존의 3750억 파운드의 양적완화를 고수하고, 기준금리도 시장의 예상대로 0.5%로 동결했다.
하지만 대부분 시장전문가들은 BoE가 추가 양적완화가 종료되는 11월에 또다시 양적완화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국 경제는 2008~2009년 슬럼프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지난해 말부터 침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아직 지원이 필요하다는 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