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백아연과 에피톤 프로젝트가 만났다.
백아연은 지난 5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자신의 첫 번째 'I’m Baek'의 앨범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백아연의 데뷔앨범에는 2PM의 멤버 Jun.K(준수)가 직접 작사·작곡한 'Always'를 비롯해 '니가떠나간다' '느린노래' 'Love, Love, Love' 등이 수록돼있다.
특히, 이번 데뷔앨범에는 실력파 뮤지션 에피톤 프로젝트의 곡이 수록돼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감성 짙은 음악을 선보이며 20,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기성 아이돌 가수를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1인 체제 프로젝트 그룹.
에피톤 프로젝트가 백아연에게 선물한 '머물러요'는 이별 뒤 일상 속에 남겨진 흔적에 아파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서정적 발라드 곡이다.
이번 공동 작업은 백아연의 데뷔 앨범 수록 곡을 엄선하던 JYP측에서 에피톤 프로젝트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맑고 청아한 백아연의 목소리와 잘 어울릴 것이라 판단, 직접 곡 작업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된 백아연의 데뷔 앨범 'I’m Baek'은 오는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