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6일 ‘거리측정 센서가 구비된 직교방식의 입체 카메라 리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거리측정 센서가 구비된 직교방식의 입체 카메라 리그’는 거리측정 조절모듈을 이용하여, 좌안 카메라 및 우안 카메라의 위치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입체영상 촬영시 입체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특허다.
기존 3D 입체 영상 촬영 시 카메라들의 이동이 많으므로 촬영 중에 카메라들 간의 위치 조절, 즉 획득되는 좌안 영상 및 우안 영상 간의 양안 시차 및 주시각 조절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방법은 레이저 거리측정 센서를 이용해 정확한 거리를 측정함으로서 좌안 영상 및 우안 영상 간의 편안한 입체감을 얻기 위한 최적 조건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고 입체영상 획득시 정밀한 리그제어를 수행할 수 있다.
레드로버 김정회 연구소장은 “거리측정 센서가 구비된 직교방식의 3D 입체 카메라 리그는 기존의 입체 영상 촬영 셋팅시간을 줄여주고, 휴먼팩터(Human Factors, 인체안정성) 분야와 3D 입체 콘텢츠 제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로버는 2004년 회사 설립 후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3D 입체 핵심 기술 관련 특허 40건 을 취득했으며, 특허기술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기술력 확보 및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
레드로버는 최근 미국 대형 펀드사와 ‘걸프스트림픽쳐스’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였고 걸프스트림픽쳐스는 세계 1위 엔터테인먼트사인 워너브라더스와 글로벌 영화 및 애니메이션 공동 개발· 제작을 진행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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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