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헝가리와 국제통화기구(IMF) 및 유럽연합(EU) 사이의 금융지원에 관한 협의가 올 가을 중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각)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국제통화기구(IMF) 및 유럽연합(EU)과의 금융지원 관련 협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 가을 중으로 조속한 마무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헝가리 정부는 지난 7월부터 EU 및 IMF와 국제 금융지원을 받기 위한 논의를 하고 있는 상태다.
오르반 총리는 "1차 협의가 종료됐고, 2차 협의에서는 IMF와 EU가 제시한 조치들에 대해 헝가리 정부가 응답을 해야한다"며 "공은 헝가리 쪽에 넘어와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2주 내로 헝가리 정부가 공식 답변을 준비할 것"이라며 "충분한 논의를 통해 헝가리가 어느 정도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르반 총리는 또 전반적으로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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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