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데이터 서비스 및 가족간 음성통화/문자를 요금 걱정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 결합상품 ‘TB끼리 온가족프리(이하 ‘온가족프리’)를 출시한다.

‘온가족프리’는 SK텔레콤 이동전화 1~4회선과 SK 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신규 1회선을 결합한 상품으로, 결합 회선 수가 증가할수록 유무선 혜택이 확대된다.
혜택을 보면, 가입 고객 모두에게는 ’LTE안심옵션’ 또는 월 데이터 500MB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2회선 이상 결합 시 가족끼리 음성통화/문자를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회선당 음성 월5천분, 문자 일500건) 3회선 이상 결합할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 별로 지정한 망내 1회선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결합회선 수에 따라 초고속인터넷 요금 2000~5000원 할인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온가족프리’ 상품의 혜택이 더블할인, 스페셜할인, LTE플러스할인 등 기존 요금할인제도와도 중복 적용되는 만큼,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LTE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4인 가족은 매월 약 10만 5천원 가량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온가족프리’의 가입 대상 범위는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까지로, 가족 구성원의 거주지가 달라도 상관없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온가족프리’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데이터500MB무료 제공 혜택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추가 500MB를 더 제공한다. (총 1GB) ▲또 초고속인터넷 고객의 가정에 WiF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유무선 인터넷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LTE 대중화 시대에 편리한 데이터 이용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와 음성을 보다 자유롭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유무선 결합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실질적인 고객 혜택이 확대되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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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