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5일 국내 증시는 오는 6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ECB 통화정책회의 기대감 속에서 장 후반 미국 ISM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낙폭 키우며 하락 마감했다.
미국 주요증시도 경제지표 부진으로 다우존스, S&P500은 하락했고 나스닥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애플이 오는 12일 ‘아이폰5’ 공개할 것이라는 공식 발표로 1.4%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고 소재 및 산업재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기대치를 하향한 미국 제조업지표와 주요 이벤트 기대감으로 보합권 내 등락을 예상한다.
7일 미국 실업률이 부진하면 추가 경기 부양 정책이 12~13일 FOMC 회의에서 재차 거론될 수 있다. 최근 주요 이벤트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해지고 있어 관망세 전망이 우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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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