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MBC '100분 토론' 편성도 접고 전파를 탄 '싸이 흠뻑쇼'에서 싸이가 '레이디 싸싸' 노출 의상을 입고 파격 무대를 선보인 것이 공개됐다.
4일 밤 MBC는 지난 8월 1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끝마친 가수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쇼'를 방송했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싸이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날 무대에는 '강남스타일'은 물론 '새', '낙원', '연예인', '챔피언'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할리우드 팝스타인 '레이디 가가'를 패러디한 싸이의 '레이디 싸싸' 무대였다. 그는 뽀얀 속살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도 착용했다.
싸이는 한국 가수 씨스타를 패러디한 '싸스타' 무대도 선보였다.
성시경, 2NE1, 노홍철 등 무게있는 스타들이 게스트로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싸이는 공연중에 "언제 12년이 갔는지 모르겠다. 최고였던 적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도 없다"며 가수 생활로 보낸 인생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4일 싸이 '강남스타일'의 유투브에서 조회수가 마침내 1억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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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