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하성민)는 통신서비스 명의도용 피해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명의도용방지서비스(이하 M-Safer)에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CJ헬로비전이 오는 5일부터 참여한다고 밝혔다.
M-Safer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 보호 정책에 따라 통신서비스 신규 가입 시 본인 명의로 개통된 모든 휴대전화에 가입사실을 SMS로 통보해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지난 2005년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 및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05년 이동통신, ’09년 유선통신)가 함께 운영해 왔다.
관련업계 최초로 M-Safer 서비스를 도입한 CJ헬로비전은 올해 초부터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실무협의 및 MOU 체결을 거쳐 5일부터 종합유선방송,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이동통신 서비스를 대상으로 M-Safer 서비스를 적용한다.
KAIT 노영규 부회장은 “종합유선방송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의 M-Safer 서비스 참여는 고객만족 경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송통신 이용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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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