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오는 5일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노키아의 새로운 루미아폰에 대한 세부 사양이 공개됐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공세에 밀려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노키아와 과거 휴대폰 시장의 강자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현지시각) 지디넷(ZDNET) 등 외신에 따르면, 5일 공개될 예정인 노키아의 '루미아920'은 무선 충전기능을 비롯해 고사양 하드웨어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루미아920은 4.5인치 HD디스플레이에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32GB 내부 저장장치와 1GB 램(RAM), 1.3메가픽셀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루미아920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윈도8을 탑재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그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축됐던 양사의 위상을 다시 높일 것이란 관측이다.
같은 날 공개될 예정인 '루미아820'에 대한 사양도 관심을 끌고 있다. 루미아820의 경우 4.3인치 디스플레이와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8GB 내부 저장장치, 1GB 램을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카메라를 루미아 920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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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