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하반기 철강산업 경기 불확실성 속에 업종내 대안주로 부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중국의 철강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철강재 가격 약세"라며 "경기 불확실성 속에 현대·기아차 그룹내 캡티브 수요를 바탕으로 자동차용냉연강판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투자매력이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가시성 높은 이익성장이 바탕이 된다. 현대하이스코의 EPS는 2012년과 2013년, 2014년에 각각 20.9%, 16.6%, 10.2% 성장이 예상된다.
변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자동차강판 수익성을 고려해 2012년, 2013년 EPS를 각각 3.8%, 11.6%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 5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3분기 개별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7410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성으로 판매량은 소폭 감소한 반면 자동차용냉연과 강관의 수익성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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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