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티아라가 논란 속에도 순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티아라가 3일 내놓은 7번재 미니앨범 '섹시 러브의 뮤직비디오와 티저 등 공개된 동영상의 조회수는 약 200만 건이다.
코어콘텐츠는 "우리의 인기보다 궁금증에 의한 클릭이라 생각한다"며 "티아라 멤버들이 무대에서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저자세로 나왔다.
만약 티아라 활동이 온라인을 넘어서 현실세계로 확대된다면 티아라가 계속 순항할 수 있을까.
현재 티아라에 대한 논란은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며 뮤직비디오나 음원 관심, 혹은 궁금증 역시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다.
'화영 왕따설', '화영 퇴출' 논란 이후 아직까지 티아라가 대중과 직접 얼굴을 맞댄 일은 없었다. 지난 7월 29일 SBS '인기가요'에서의 '데이 바이 데이' 마지막 방송 무대 역시 사전녹화로 진행됐다.
티아라는 오는 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엠카운트다운'은 보통, 데뷔 또는 컴백하는 가수들 무대는 사전녹화로 진행하지만, 녹화 방송분이 시청자들에 방영되는 본 방송 시간 때에는 팬들을 위해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도록 한다. 지상파 3사의 음악프로그램 무대 경우도 마찬가지다. 티아라가 마냥 대중들을 피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결국 티아라는 온라인이 아닌 현실세계, 대중들을 직접만날 수 밖에 없다. 과연 대중들이 티아라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이제 티아라의 지속적인 순항 여부는 대중과의 만남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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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