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옵트론텍이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날대비 2.22%, 200원 오른 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 4% 오른데 이어 최근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보증권은 옵트론텍에 대해 삼성, LG등의 최신 스마트폰기기에 블루필터를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어 하반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해볼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옵트론텍은 삼성전자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LG전자 옵티머스G 등 모두 6개 모델에 블루필터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3분기 블루필터 출하량은 2분기의 두 배에 달하는 3000만 개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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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