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대신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2012년 9월말에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 G(LTE 전용)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6 개월 목표주가는 95,000 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박강호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6 개월 목표주가는 95,000 원 유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2012년 9월말에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 G(LTE 전용)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옵티머스 G가 종전의 프리미엄 폰(옵티머스 LTE2, 옵티머스 뷰) 및 경쟁사대비 하드웨어의 최고 사양 적용, 전략적인 시장 공략(LTE)으로 휴대폰 부문의 ASP 상승 및 흑자전환의 시작을 제공해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시점은 2012년 하반기에 실적 개선 측면보다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확대 및 점유율 증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시기로 판단,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최근 옵티머스 G에 대한 반응을 종합해보면 LG전자 휴대폰에 대한 인식의 변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이루어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Buy)’ 및 6개월 목표주가는 95,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2013 년 글로벌 M/S 증가세가 높을 전망, 수익성의 턴어라운드 가능
첫째, LTE 전용 모델인 옵티머스 G 출시가 LG전자의 휴대폰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
2013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연결되면서 수익성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옵티머스 G는 종전의 LG전자 스마트폰대비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경쟁사대비 최고의 하드웨어를 채용함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옵티머스 G가 LTE 전용 모델인 점을 감안하면 경쟁사의 분기별로 500만대 이상 판매하는 모델과 비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2012년 4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분기인 특성상 옵티머스 G 판매가 약 100만대를 상회하면 2013년 휴대폰 수익성이 크게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된다.
LG전자는 2007년 프라다 및 초콜릿 폰 출시로 피처폰 시장에서 점유율 3위로 부상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LG그룹 관계사의 역량이 집중된 옵티머스 G를 통해서 2013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증가, 수익성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