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과 체조선수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유재석, 이광수와 한 팀을 이뤄 트램펄린(Trampolining) 위를 뛰며 노래를 부르는 미션을 수행했다.
손연재는 미션에서 '숫자송'을 열심히 불렀지만 점수는 32점에 그치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실망한 손연재는 정색하며 소리를 질러 촬영장은 물론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요정의 급정색. 완전 귀여워" "손연재 숫자송 음원 공개해라" "엄마미소로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런닝맨'(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은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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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