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엠블랙의 멤버 미르가 숙소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개해 화제다.
미르가 MC를 맡고 있는 MBC뮤직의 하이브리드 차트쇼 'All the K-pop'에 게스트로 출연한 '엠블랙' 멤버들이 그의 노출을 폭로한 것.
지난주에 이어 '아이돌 서정시' 코너에 출연한 엠블랙 멤버들은 "함께 방을 쓰고 싶지 않은 멤버"의 서열을 정하던 중, 가장 조용한 멤버인 천둥이 "막내 미르와 함께 방을 쓰기 부담스럽다"라며, "해외 공연 때 함께 방을 사용했는데, 미르가 속옷만 입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어서 너무 부담스러웠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나머지 '엠블랙' 멤버들도 "원래 미르는 숙소에서 아무것도 안 입는다. 천둥 앞이라서 그나마 속옷이라도 입었을 것이다"라고 폭로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깜짝 폭로에 당황한 미르에게 멤버들은 "아마도 몸이 너무 좋아서 보여주고 싶은 것 같다. 특히 허벅지가 튼실해서,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말과 같은 '반인(人) 반마(馬)'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잠시 당황했던 미르는 멤버들의 이어지는 칭찬에 즉석에서 바지까지 걷어가며 허벅지를 자랑했다. 이에 MC 붐과 박재민은 "역시 반인(人) 반마(馬)가 맞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엠블랙' 멤버들의 가슴 둘레 사이즈로 알아보는 절대남자 서열과 'H.O.T', '젝스키스', '듀스' 등 90년대 인기 가수들의 댄스 배틀을 통해 알아보는 댄싱 킹 서열을 소개한다.
하이브리드 차트쇼 'All The K-pop'은 31일 저녁 7시에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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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