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이하 도수코3)'에 출연 중인 도전자 최소라는 최근 안티팬으로부터 기습공격을 받았다.
얼굴에 선명한 손톱자국이 남아 충격을 주고 있는데, 소속사와 동료들은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최소라는 '도수코3' 첫 회부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면서도 다른 도전자와의 계속되는 악녀 이미지로 온라인 상에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켜왔다.
네티즌들 또한 SNS를 통해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폭력을 행사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게다가 모델이면 얼굴이 중요한 직업일텐데 저렇게 치명적인 상처를 내다니…" "나도 방송 보면서 최소라가 얄밉고 싫었지만 방송은 방송일 뿐, 저런 무개념 행동은 삼가야 한다"고 성토했다.
'런닝맨'의 이광수의 '배신의 아이콘'이란 컨셉도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다.
이광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안해요 김태연 학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 초등학생이 '의태어 만들기' 종이에 빈 칸을 채워넣은 모습이 담겨있다.
"거북이는 느린느린, 토끼는 깡총깡총, 애벌레는 꼼틀꼼틀, 코끼리는 쿵쾅쿵쾅, 개구리는 폴짝폴짝, 나비는 팔랑팔랑" 등 알맞은 의태어가 적혀있지만, 기린에는 '배신배신'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큰 키와 초식동물의 이미지로 '기린'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광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을 자주 배신하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역시 이광수는 초딩들의 초통령" "기린이 잘못했네, 기린의 의태어? 나도 모르겠네" "보자마자 빵 터졌다"등 전체적으로 "재미있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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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