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삼성SDI, 갤럭시노트2 등 신제품 최대 수혜"-IBK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강혁 기자]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SDI에 대해 "대면적 폴리머 전지의 안정성과 고용량 각형 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갤럭시S3 판매 호조와 갤럭시노트2, 아이폰5, 아이패드미니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한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 어규진 연구원은 "삼성SDI는 소형 2차전지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25% 수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폰향 각형 2차전지 및 애플 아이폰&아이패드향 폴리머 전지의 주요 공급원"이라고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2차전지, 특히 폴리머 전지 중심의 사업 개편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사업의 효율화로 비용이 축소되며, 하반기 보쉬와의 SB리모티브 합작 관계 청산으로 주요 자회사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8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8/30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 공개
8/30일 삼성전자는 IFA 2012 전시회 개막에 앞서‘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2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2의 주요사양은 5.5인치 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1280x720), S-펜, 1.6GHz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램 메모리, 안드로이드 4.1젤리빈으로 향상됐다. 특히 무게(180g) 및 두께(9.4mm)가 갤럭시노트1과 유사하면서도 배터리 용량은 24% 향상된 3100mAh을 채택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향후 스마트폰의 트렌드를 잘 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제한된 외관범위 안에서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고용량 배터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삼성SDI, 소형 2차전지 세계 1위 업체
삼성SDI는 소형 2차전지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25% 수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폰향 각형 2차전지 및 애플 아이폰&아이패드향 폴리머 전지의 주요 공급원이다. 동사는 대면적 폴리머 전지의 안정성과 고용량 각형 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갤럭시S3 판매 호조와 갤럭시노트2, 아이폰5, 아이패드미니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한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8.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8,0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는 이유는 1) 2차전지, 특히 폴리머 전지 중심의 사업 개편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2)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사업의 효율화로 비용이 축소되며, 3) 하반기 보쉬와의 SB리모티브 합작 관계 청산으로 주요 자회사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