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과 독일, 양국 정상이 금융 및 상업 교역에서 위안화와 유로화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을 두 번째로 방문하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의 회담 후 발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양국간 무역과 투자에서 각국의 기관과 기업이 위안화와 유로화 사용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 정상은 중국 은행 간 채권 시장에 대한 독일 은행권의 지원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양국은 독일과 중국 은행의 위안화 거래를 지원하는 한편, 독일에서 위안화 표시 금융 상품을 발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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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