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당국이 손보사의 보험금 지급 여부 적정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금감원은 보험소비자 권익보호 차원에서 자동차사고 보험금이 제때에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점검은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15일간 실시되며 현대해상, LIG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롯데손보 등 6개 손보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자동차보험 간접손해보험금 산출‧지급의 적정성과 보험가입자의 초과 납부된 자기부담금 반환의 적정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자동차보험 기본담보(주계약) 이외에 추가로 가입한 특약에서의 보험금 지급 적정성과 휴면보험금 지급의 적정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보험금이 적정하게 지급되도록 자동차보험금 지급 절차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해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자동차 사고 발생시 소비자에게 지급 가능한 보험금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등 보험소비자 권익을 제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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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