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며 공개한 뮤직비디오 속 화끈한 가사가 화제다.
25일 자정 지드래곤은 YG 홈페이지에 컴백 앨범 수록곡인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새 앨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지드래곤 스타일이 돋보이는 다량의 의상과 소품 등이 등장한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으는 것은 솔직 화끈한 가사다.
재드래곤의 속사포랩 중간 중간 느린 템포의 랩 가사가 등장한다. 소위 '자뻑' 발언이 대부분이다. "난 재주 많은 곰, 곰보단 여우", "난 재수없는 놈, 좀 비싼 몸", "네 형 네 누나, 아 잘 나가서 아 죄송해요", "뭐만 했다 하면 난리나니까. 유행을 만드니까 다 바꾸니까 그니까", "영 앤드 리치(young&rich), that's 나란 말야"라는 가사들이다. 아이돌그룹 멤버를 뛰어 넘어 개별적인 '스타일 아이콘'이 된 자신의 영향력을 드러낸 것.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반전이 있다. 지드래곤은 노래 후반부 대중의 사랑을 구하는 애교 섞인 가사를 채워넣었다. "라라라 예쁘게 좀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라라라 귀엽게 받아주세요. 사랑해주세요"라고 안티팬들에게 애교로 호소한다.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티팬들 지드래곤 좀 예뻐해주세요" "실망시키지 않는 지드래곤이군" "비주얼은 그렇다치고 가사가 참" "지드래곤 스타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