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프리보드의 12월 결산법인들의 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프리보드 12월 결산법인 52개사 중 전기 비교가 가능한 44개사의 2012 회계연도 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6%, 22.70%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618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에 집계된 8098억원보다 1911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에 기록한 490억원보다 111억원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53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50.7%(181억원) 증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반기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코리아2000(프리보드 지정기업)의 영업외 수익 중 종속회사의 지분법이익(240억원) 계상되며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지분법 이익을 제외할 경우 당기순이익은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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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