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미국 정부는 22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란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란 측에 국제사회의 우려를 전달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반 총장을 포함해 이번 이란 회의에 참석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이란 측에 그들이 이행해야 할 국제사회의 의무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눌런드 대변인은 또 이란의 핵개발 문제와 관련해 진행 인 이른바 `P5+1 회담(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통해 이란 측에 핵개발 의혹을 외교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상기시켜줄 것을 반 총장 등이 전달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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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