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Innovate Korea2012 (이노베이트 코리아2012)' 컨퍼런스를 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똑똑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IBM 'Jazz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 협업, 최적화를 지원하는 신규 비즈니스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IBM의 신규 솔루션들은 IBM ‘Jazz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협업기반의 수명주기 관리(CLM: Collaborative Lifcycle Management) 4.0 ▲협업 중심 Dev/Ops(Collaborative Dev/Ops) ▲IBM 래쇼날 테스트 자동화 & 가상화 솔루션(IBM Rational Test Automation & Virtualization Solution) 등이 포함된다.
협업기반의 수명주기 관리(CLM: Collaborative Lifecycle Management) 4.0은 실시간 계획, 라이프사이클 추적성, 개발 인텔리전스, 협업,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등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를 위해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필수 요소를 지원하여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4.0 버전에서는 기존 구성 제품인 IBM 래쇼날 리콰이어먼트 컴포저(Rational Requirement Composer), IBM 래쇼날 팀 콘서트(Rational Team Concert), IBM 래쇼날 퀄리티 매니저(Rational Quality Manager)에 설계 관리를 위한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디자인 매니저(Rational Software Architect Design Manager)를 포함하여 설계 협업 기능을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통합했다.
협업 중심의 DevOps(Collaborative DevOps) 솔루션은 개발에 관한 라이프사이클을 운영까지 확장하여 개발과 운영 두 영역에서의 협업 및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며 가시성을 향상시켜 보다 효율적인 개발 및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OSLC (Open Services Lifecycle Collaboration)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공통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여 개발 및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IBM 래쇼날 테스트 자동화 & 가상화 솔루션(IBM Rational Test Automation & Virtualization Solution)은 올해 초 인수한 그린 햇(Green Hat) 제품과 기존의 래쇼날 테스팅(Rational Testing) 제품이 통합되어 새롭게 구성되었다.
주요 특징은 테스트 환경의 가상화를 통해 기존에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소요되었던 시간 및 비용을 감소시키며, 보다 이른 단계에서 통합 테스트가 가능하여 잠재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Innovate Korea2012 행사를 위해 방한한 IBM 래쇼날(Rational) 사업부의 리차드 크리스프(Richard Crisp) 전무(Director)는 “오늘날 비즈니스는 남보다 앞서서 개발하는 것은 물론, 단순히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확장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협업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속도, 그리고 비즈니스 민첩성(agility)을 보장하는 것과 함께 비용과 품질 관리를 고려한 운용이 균형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법규의 준수, 보안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역량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IBM은 래쇼날 재즈(Jazz)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준의 통합과 협업의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구현을 혁신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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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