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영국 공장 수주는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여파로 예상보다 크게 악화되며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8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21로 7월의 마이너스 6에서 크게 하락하며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마이너스 8을 예상했던 전문가 예상치 또한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이는 또한 장기 평균치인 마이너스 17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2분기 저조했던 영국 제조업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다.
하위지수 중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0으로 7월의 11에서 크게 떨어졌다.
특히 수출잔액지수는 마이너스 17로 전월의 마이너스 9에서 크게 내려가며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