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은 수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국내 소비를 부양할 새로운 유인책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중국 관영 경제참고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정부가 새로운 소비 증대 유인책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 같은 유인책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 구매를 장려하는 것으로, 이는 아직 신용시장이 발전되지 않은 것이 소비 증대에 걸림돌이라고 보는 정부의 판단에 기반한 것이라고. 중국은 소비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8%에 불과하다.
경제참고보는 중국인들이 신용구매를 늘리도록 하는 한 가지 가능한 방법은 가전제품과 가구 혹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할부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할인을 해주는 방식이라고 소개했지만, 구체적인 방식이나 보조금의 규모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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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