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BS 예능국 관계자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합창단 3탄의 지휘자를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금난새로 선정했다. 금난새는 21일 오전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간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금난새가 '남격' 패밀리합창단의 좋은 취지를 알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21일 합창단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격 합창단'은 박칼린 음악감독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하모니합창단을 이끌었고, 김태원이 친근함과 부드러움으로 청춘합창단을 지휘했었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전문성으로 완전무장해 패밀리 합창단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한편 패밀리 합창단은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가족,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가 된 가족 등이 참여한다. 이들이 합창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달한다는 데 그 가치가 있다. 가족 구성원들의 끈끈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 더욱 깊고 진한 내용들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밀리 합창단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21과 28일 양일간 공개 오디션을 실시, 최종 합창단 합류 가족을 선발할 예정이다. 9월초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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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