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방산주들이 '을지훈련·김정은 행보·모병제 발언'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 대비 115원(5.50%)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 퍼스텍, 휴니드 풍산도 같은 시각 각각 3.07%, 2.00% ,0.51% ,0.16% 오름세다.
한미연합군은 20일부터 30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주한미군과 국군,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참가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에 앞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최근 2010년 11월 연평도를 포격했던 북한군 무도 방어대 감시소를 시찰했다.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만큼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들썩이는 모습이다.
또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전일 서울 여의도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모병제 전환과 기술·무기 강화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방산주 이슈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 후보는 "사람 수가 아닌 기술과 무기로 강군이 돼야 한다"며 "징병제는 폐지하고 모병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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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