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내 합작법인이 세금 우대 해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7일 인도네시아의 모하메드 술래만 히다얏 산업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에서 자본재를 생산하는 투자자에게 세금 우대 해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본재 수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인도는 올 상반기 자본재 수입이 30% 가량 급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철강사인 크라카타우의 합작법인 역시 이와 관련한 해택을 받을 전망이다.
히다얏 장관은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의 합작법인이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함에 따라 자동차와 선박 제조업체들은 국내(인도네시아)에서 철강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세금 우대의 정확한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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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