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섬이 단기적인 실적 개선 실마리가 없다는 분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6분 현재 한섬은 전일 대비 350원(1.36%) 내린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5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하면서 실적 감소를 지적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올 2분기 한섬의 매출액은 1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26.6% 감소해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는 평가"라고 했다.
이어 "한섬이 노세일 브랜드 중심이기때문에 수익성 악화는 타사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외형성장이 거의 정체되면서 고정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하락폭이 컸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매출 판매도 2분기와 비슷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올 하반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부재할 것이라는 게 손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