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프랑스 명품 화장품인 꼴랑이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신효선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효선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04년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로 시작해서 2006 뮤지컬 카르멘, 2007년 블루 다이아몬드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팝페라그룹인 일루미나 활동으로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0년에는 뮤지컬 요덕스토리와 SBS TV 스타킹에서 꽃게잡이 폴포츠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서 함께 노래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을 공식 수입하고 있는 B&A코스메틱 정창윤 대표는 "뮤지컬배우이자 가수인 신효선씨는 뮤지컬계에서도 알아주는 피부미인으로 통하며 현재 꼴랑 콜라겐젤을 사용하고 있다"며 "배우이자 가수인 신효선씨는 맑고 깨끗한 피부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맞아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꼴랑 콜라겐 젤은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 되고 있는 화장품중 하나이다.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꼴랑 리절타임의 독점 특허 성분인 3D 마이크로 콜라겐 콤플렉스와 피부의 재생 및 젊음을 유지해주는 14개의 피부인자가 결합된 특허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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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