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인터로조에 대해 " 지난 7월 일본Techno Medical사에 공급한 매출이 10월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최준근 애널리스트)
2분기 매출액 78억원(+32% YoY), 영업이익 26억원(+29% YoY) 기록
동사는 2분기 매출액 78억원(+32% YoY), 영업이익 26억원(+29% 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매출액 79억원, 영업이익 27억원)에 부합했다. 원데이렌
즈, 컬러렌즈, 소프트렌즈 등 각 부문 고른 성장이 나타난 가운데 패션 아이템
으로서 원데이렌즈 수요증가로 동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한
1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일본 Techno Medical사와의 계약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7월 일본Techno Medical사와 원데이렌즈에 대한 53억원(12백만개)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매출은 10월부터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
출액은 3분기 88억원(+28% YoY)에 이어 4분기에는 109억원(+70% YoY)
을 기록하며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가 전망된다.
일본시장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콘텍트렌즈 시장이며 원데이렌즈 중심의
시장성장을 나타내고 있어 동사는 금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 거래처 확대가
기대된다. 원데이렌즈는 특성상 장기렌즈대비 사용량이 5~30배 가량 많아 대
규모 생산능력 확보가 필수적이며 동사는 지난 3월 2공장 완공을 통해 최대
1.6억개 렌즈생산이 가능한 상태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편의성과 미용효과가 뛰어난 원데이렌즈 수요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시장 트렌드와 함께 동사는 일본시장 원데이렌즈 ODM/OEM 진출
본격화,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 2013년 중국시장 자체 브랜드 런칭 등으로
2013년, 2014년 각각 40%, 39%의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5,000원(12개월 Forward EPS 1,111원에 P/E
target multiple 13.5배 적용)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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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