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스칼렛 요한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간후 네티즌들 사이에 진실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연예잡지 'US'의 온라인 판은 '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로 만난 제레미 레너와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오래 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제레미 레너와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와 관련된 기자회견장에서의 유난히 다정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해당 기사를 보도한 US 매거진 온라인 판에는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구글, 야후 등에서도 발견할 수 없으며 해외 팬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는 텀블러 트위터 등도 관련 글이 없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스칼렛 요한슨과 제레미 레너의 열애를 바라며 실제 기사와 비슷한 게시물이 올라왔다"며 "해당 게시물을 착각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이 주장하는 게시물은 네이트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유인나 지현우 커플과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커플을 비교하며 두 사람이 7월24일 드디어 열애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US매거진 뒤져봐도 제레미 레너와 관련된건 본 레거시 개봉 얘기 뿐인데. 내가 못 찾는거면 링크 좀 걸어주세요", "날조된 기사잖아. 완전 어이없다" 등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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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