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수지는 "남자친구가 있느냐"란 출연자들의 질문에 처음엔 “없다”더니 곧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있다”고 말해 화제를 끌었다.
휴대전화 바탕화면 속 남성은 할리우드 30대 섹시 영화배우 이안 소머헐더였다. 실제 남자친구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공개한 것이다.
소머헐더는 미국드라마 '로스트'와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유명 배우로, 영화보다는 방송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 미드(미국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6살 연상 훈남 멋지다” “의외로 괜찮네” 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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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