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은 지난 9일 하루동안 24만54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누적관객수는 809만8952명.
'도둑들'은 개봉 16일만에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808만명)를 제치고 국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톱10에 진입했다.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등 주연의 '국가대표'는 2009년 7월29일 개봉해 808만명을 동원했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는 1위 '괴물'(1301만), 2위 '왕의 남자'(1230만), 3위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4위 '해운대'(1139만), 5위 '실미도'(1108만), 6위 '국가대표'(844만), 7위 '디워'(842만), 8위 '과속스캔들'(828만), 9위 '친구'(818만), 10위 '도둑들'(809만) 순이다.
현재 흥행속도로 볼때 '도둑들'은 다음주 주말쯤 10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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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