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넥슨이 PC방 게임 이용료를 초 단위로 부과하는 정책을 도입을 검토한다.
관련업계 및 넥슨에 따르면, 9일 PC방 게임 이용료를 초 단위로 과금하는 초당 과금제에 대한 내부 검토를 끝내고 검증과정을 거쳐 이같은 정책을 올해안에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게임업체들은 분당 과금제 형태로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1초만 게임을 이용해도 1분 게임사용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를 두고 이에 대해 PC방 점주들은 '1초만 사용해도 1분 요금을 받는다'라며 오과금 문제 시정을 요구해왔다.
이와 함께 넥슨은 사용자가 로그아웃을 잊고 PC 전원을 껐을 때에도 실제 사용한 요금만 반영하도록 요금부과 시점도 조정할 계획이다.
앞서 넥슨은 소규모 PC방 요금을 50% 감면해주고 PC방 환경을 개선해주는 등 PC방 업계 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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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