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설리가 상추의 바지를 내렸다…?'
오는 15일 첫 방송인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1회에서 설리가 남자체육고등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극중 설리는 남학교에서 유일한 여학생으로 파란만장한 매일매일을 보낼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난달 15일에는 서울 잠실 인근 한 건물 화장실에서 살벌한 포스를 풍기는 상추(마이티마우스 멤버)가 설리를 위협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설리는 덩치남으로 변신한 상추의 바지를 내리는 장면 리허설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바지를 내린 후 바로 대사를 해야하는데 당황하여 대사를 까먹고 NG를 냈다. 그러나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설리는 부끄러움을 잊고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했다.
제작사 측은 "설리를 중심으로 드라마의 많은 사건들이 펼쳐지는 만큼 현재 설리는 밤낮없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며 "설리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계속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시청자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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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