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차두리는 정대세의 볼에 다소 격렬한 뽀뽀 세례를 퍼붓고 이에 정대세는 눈을 질끈 감은 표정을 짓고 있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돼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차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옆동네 사는 정대세. 같이 저녁 먹으며 수다를 한참 떨었다. 앞으로 자주 보게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트위터에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올림픽 브라질전 경기를 같이 본듯" "차두리와 정대세 생긴게 도플갱어 같다" "같은 나라에 있다보니 친해진 듯. 보기만 해도 훈훈"등 재밌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차두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 소속이고 정대세 역시 FC퀼른 소속이라 두 사람은 독일 현지에서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