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기업용 모바일솔루션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www.uracle.co.kr)은 자사의 MEAP 솔루션 ‘모피어스 개발자 교육’에 참석한 기업이 1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라클 모피어스는 iOS, 안드로이드 OS 앱을 각각 따로 개발하는 수고 없이, 하나의 소스로 개발하면 두 가지 버전의 앱을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기업용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모피어스 개발자 교육’은 모피어스 도입기업 및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에게 모피어스 플랫폼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기획과 분석,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유라클은 지난해 5월 모피어스 플랫폼 출시 후 파트너사, 모피어스 도입사 등을 대상으로 12월부터 ‘모피어스 개발자 교육’을 시작했다. 매달 2회 실시한 교육에는 1회 평균 2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석하면서 10개월 만에 100개 업체, 수료자 310명을 넘어섰다.
일반인 대상 앱 개발 플랫폼 교육이 아닌 기업용 플랫폼 교육인 것을 감안하면 주목할만한 수치다. 카드사, 보험사, 은행 등 모피어스 플랫폼 도입 기업은 물론, 모피어스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신청자까지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모피어스 개발자 교육’은 디바이스 및 모바일 OS 기본 구조 분석, 모피어스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기획·사용자환경(UI)기획, 네이티브 파트 확장 개발, 서버 개발 등의 강의로 구성 돼 있다. 수강자는 교육을 통해 원소스멀티유즈의 모바일 앱 개발방법론과 모피어스 플랫폼 구조를 익힐 수 있다.
‘모피어스 개발자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유라클 기술연구소 조준우 소장은 “기업들의 운용하는 앱이 많아지면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며”최근에는 기업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도입이 늘어나면서 모피어스의 기능을 검토하고, 실제 사용해 보기 위해 개발자 교육과정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라클은 모피어스 앱 개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담당자 및 개발자는 누구나 사전 신청 후 교육과정에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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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