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엔씨소프트가 2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8일 오후 1시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대비 5.53%, 1만3000원 하락한 2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11시 이후 낙폭이 확대됐다.
한편, 이날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1468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76억원, 당기순손실은 73억원이다.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보다도 부진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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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