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대한통운이 미국 화물운송업체 피닉스 인터내셔널 인수를 추진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은 미국 글로벌 화물운송업체 피닉스 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가격은 5억달러(560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이 이같이 해외 업체 인수에 나선 것은 지난 1930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국내에 편중된 사업 수익처를 해외로 넓혀 글로벌 종합 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피닉스 인터내셔널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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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