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김보민(34) 아나운서가 양학선(20)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한 양학선선수~수줍게 사진 찍으면서도 뒤로 쓱~가며 얼굴 크기를 조절하던 센스까지 가진 그~정말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체조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그리고 태극기~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의 양학선과 환한 미소의 김보민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민의 글처럼 사진 속 양학선은 얼굴을 뒤로 뺀 채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려는 듯한 포즈를 보여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사진 찍는 두사람 서로 좋겄다...ㅋㅋ...", "양학선 선수는 센스도 금메달감이네ㅋㅋㅋㅋ", "양학선 선수 얼굴 진짜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학선은 지난 6일(한국시간) 런던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체조 도마 부문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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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