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자로 나선 장 위원은 무표정하게 서 있다가 동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이고르 라디비로프(우크라이나)와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의 목에 메달을 걸어준 뒤 "congratulation(축하합니다)"이라며 악수했다.
이어 장 위원은 양학선의 차례가 되자 웃는 얼굴로 양학선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준 뒤, 메달을 두세 번 어루만지고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TV카메라에는 한국말로 “축하합니다. 잘했습니다”라는 입모양이 잡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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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