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컴투스 보고서를 내고 "이번 2/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이번 실적으로 컴투스는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게임 업종 내 탑픽을 유지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컴투스는 2/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220억원(+158% y-y, +96% q-q), 영업이익 68억원(+905% y-y, 1,211% q-q)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중 매출액은 스마트폰 게임이 199억원으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Q12 Review] 타이니팜과 프로야구가 이끈 어닝 서프라이즈
- 2분기 매출액 220억원(+158% y-y, +96% q-q), 영업이익 68억원(+905% y-y, 1,211% q-q) 기록하며, 당사 및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함
- 스마트폰 게임 매출은 199억원(+117% q-q)으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음. “타이니팜”, “프로야구”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판단. 두 게임이 전체 스마트폰 게임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
- OPM 30.7%(+26.1%p q-q) 기록. 2분기 매출 급성장하며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국면에 들어섬. 하반기 역시 매출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30% 이상의 OPM 유지될 것으로 판단
하반기 성장세 지속 전망. 상향 제시한 가이던스도 넘어설 것을 기대
-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동사는 연초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액 741억원(+104% y-y), 영업이익 154억원(+271% y-y)으로 상향 제시함(기존 매출액 546억원, 영업이익 45억원)
- 당사는 동사의 가이던스가 보수적이라고 판단하며, 하반기 성장세를 지속하며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함. 이는 동사가 1)하반기 자체 게임 중심으로 상반기보다 많은 신작 런칭을 준비 중이며, 2)“타이니팜”이 업데이트로 ARPU 상승에 따른 매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3)멀티플랫폼 전략 강화로 기 출시된 라인업의 꾸준한 매출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
- 이에 당사는 2012년 매출액 850억원(+135% y-y), 영업이익 243억원(+866% y-y)를 예상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5,000원 상향
- 2분기 호실적과 하반기 경영계획 등을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상향함
- TP는 12M Fwd EPS 3,226원에 Target P/E 17배를 적용하였음. 현 주가 기준 상승여력 19.2%
- 2분기 실적을 시작으로 동사 경쟁력을 증명하기 시작했음. 모바일게임 업종 내 Top Pick으로 지속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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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