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벤 버냉키 의장은 경제를 측정하는 광범위한 기준들이 경기회복을 가리키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과 기업은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6일(현지시간) 버냉키 의장은 한 연구 컨퍼런스에서 행한 준비된 발언을 통해 "소비 지출, 가처분 소득, 가구당 순 자산, 이자 지불금 등을 포함한 일부 핵심 지표들이 경기회복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인과 가구들은 어려운 경제 및 금융 상황으로 계속 고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버냉키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주요 경제지표들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지만 통화정책과 관련한 경제 전망이나 지난달 고용지표에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