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9일부터 전점에서 '햇 건고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국산 화건초(3kg)'를 5만 9800원, '국산 태양초(1.8kg)'를 4만 5000원에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햇 건고추 주 출하시기를 앞두고, 7월 초 전북 고창, 정읍 등 주요 고추 산지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3만톤 가량을 대량 구매해 원가를 낮췄다.
또 각 점포가 아닌 산지에서 직접 건고추를 배송해 물류비도 절감했다.
해당 상품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예약 구매한 상품은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산지에서 직접 무료 배송해준다.
이범한 롯데마트 채소담당 MD(상품기획자)는 "올해 건고추 가격이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돼 산지 직송 판매를 통해 건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