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3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8.00/1129.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4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6.1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34.80원보다 8.70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3.50원, 1128.5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보다 16만3000건 늘면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민간부문 고용은 17만2000건 늘어나 11만건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뉴욕 증시는 강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7.29포인트, 1.69% 오른 1만3096.1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53엔, 유로/달러는 1.238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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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