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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영-효영의 사촌언니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사진 속 화영의 사촌언니는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며, 효영과 함께 야구장에서 진해수 선수의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화영의 사촌언니와 진해수 선수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진해수와 화영의 사촌언니는 8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장수커플로 유명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은 유전자가 남다른 듯", "뭐가저리 이상적으로 이쁘게 생겼나","축복받은 집안이구먼 대한민국에 보기 드믄 가문일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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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