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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로렌 퍼듀의 인스타그램> |
올림픽 출전 중인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수영대표선수 로렌 퍼듀가 빅뉴스의 주인공이 됐다고 '샬럿옵저버'지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듀는 트윗에 "르브론 제임스가 나에게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며 둘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제임스는 퍼듀를 좋아했지만 정말 그녀에게 저녁먹으러 가자고 제안했을까?
그녀는 "그가 제안했다"며"농담처럼 말했지만 '나와 함께 저녁 먹으러 가지 않겠느냐'고 물었고, 나는 '통금시간이 있어 안되 겠다며 거절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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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