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티아라의 멤버 은정(24)은 전의경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화영 왕따설' 증거의 일부로 은정이 화영에게 억지로 떡을 먹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의 논란이 계속되었다. 네티즌들은 "왕따설 중심에 있는 가해자가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전의경 측에 계속해서 홈페이지 교체를 요구했다.
민원이 계속 되자, 전의경 홈페이지 관리자는 결국 지난달 31일 공지사항을 통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전의경 홍보대사의 홈페이지 사진 교체가 오늘 오후 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제작사에 조치해 놓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30일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화영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고, 화영 역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표명과 함께 전 소속사 측에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후폭풍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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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