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대웅제약에 대해 2분기 수익성이 판관비 증가로 최악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95.0% 각각 감소하며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매출이 부진한데도 판관비는 오히려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억원 늘어나 수익성은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는 도입 품목에 대한 원가 조정과 적절한 판관비 통제로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1% 감소하나 2분기 대비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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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